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가디언즈/지식/세라프 (문단 편집) === 켈고라스의 심판 === "내게 통곡의 기도에 대한 찬사를 새기소서" —시부 아라스, 군체 전쟁의 신 ***** 해케 제조사 복구-001 식별: 실험적 프로젝트 - 선봉대 권한으로 허가 작업: 감쇄 직조로 장정한 새 칼자루. 강화된 특성을 동반한 다시 끼운 칼날, 연마 불필요. 방출기 장착 및 재보정, 인체 구조에 맞추어 손잡이와 덮개를 재구성함. 수호자 책략가가 현장에서 "어둠칼날 코어 - 1"을 회수했습니다. 책략가 오시리스가 해독한 군체의 글. 실험체의 각인 문구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검은 불길 속 시부 아라스의 투영이 화성의 동굴에 일렁거린다. 그녀 아래에는, 켈고라스의 부러진 검이 의식 제단에 놓여 있다—칼날에는 층층이 쌓인 마른 피로 덮인 룬이 겹겹이 둘러져 있었다. 화려하게 치장한 마법사가 공동 의식을 시작했다. 그들이 검을 향해 손짓했다. "이 검이 여러 번 실패를 안겨주었군." 시부가 속삭이듯 답하자 동굴이 요동쳤다. 파멸로 다시 태어나라 그녀는 투영 속에서 손을 뻗어 검을 공중으로 끌어올린 다음, 무기에서 무거운 군체 금속 칼자루를 떼어냈다. 남아있는 것은 어두운 은이었다. 시부의 어둠의 가장자리를 모방한 것이었다. 승리의 망치가 형상화되듯, 실패의 끌도 만들어지리라 검이 고통 없는 가장자리와 섬세한 끝을 가진 날카로운 날로 다시 태어났다. 가치를 시험할 것이다… 시부 아라스가 제 발톱을 비틀었다. 소용돌이치는 영혼불꽃 속에서 칼자루가 응축되어 단단한 돌로 변한 뒤 칼날과 결합했다. 무기는 그녀의 부름에 응했다. …판결을 통과했다 그녀가 명령하자, 승천 차원으로 이어지는 틈새가 그녀 앞에 열렸다. 켈고라스는 차원문 안으로 발을 디뎠다. "이 겸손한 종이 죽음에 바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동굴에 대답이 울려 퍼졌다. 화성을 점령하고 전쟁지능을 손에 넣어라 켈고라스는 자신의 검을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한때는 사바툰에게 서약했던, 그러나 지금은 다시 만들어진 그 검을. 그는 검을 움켜쥐었다. 그가 손아귀에 쥔, 시부 아라스의 힘 조각이 들어있는 검에서 사악한 도끼가 자라기 시작했다. 일어나라, 켈고라스여, 어둠칼날이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